sedec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0/6 화 맑음 - 소송??... 아침에 긴급 미팅이 ... 민원이 소송으로 이어지려나?.. 철물점 다녀오고 아줄타일 에서 다시 타일을 보고 선택의 기로에... 세덱이란 곳에 가구? 를 보고 오고.. 살수 있는게 좀... 없었다 ㅠ 작은방 창쪽 벽 천장 석고보드 마감이 되었고소송준비.. ㅎㅎ 전날 민원전화옴 ㅠ수조 변경후 원복 730>780 (수조를 변경하려다 다시 원래사이즈로) 정수기 놓을장소를 위해 공간을 다시 조절하였다. 경첩(댐퍼유무..ㅠ)800원>1800 20개 이면...레일 피스를 다시 구매하고 장모님댁으로 복귀!! 세덱와.. 멋지다.. 살수있는건 많이 없지만... 무쇠 종류의 조리도구는 없었다.. 맘편히 쉽게 살 수있는 도구도 많이 없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