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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긴급 미팅이 ...
민원이 소송으로 이어지려나?..
철물점 다녀오고
아줄타일 에서 다시 타일을 보고 선택의 기로에...
세덱이란 곳에 가구? 를 보고 오고..
살수 있는게 좀... 없었다 ㅠ
작은방 창쪽 벽 천장 석고보드 마감이 되었고
소송준비.. ㅎㅎ 전날 민원전화옴 ㅠ
수조 변경후 원복 730>780
(수조를 변경하려다 다시 원래사이즈로)
정수기 놓을장소를 위해 공간을 다시 조절하였다.
경첩(댐퍼유무..ㅠ)800원>1800 20개 이면...
레일 피스를 다시 구매하고
장모님댁으로 복귀!!





세덱
와.. 멋지다.. 살수있는건 많이 없지만...






무쇠 종류의 조리도구는 없었다..
맘편히 쉽게 살 수있는 도구도 많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