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1/29 토 맑음 월세장소변경 아무리 생각해도... 이곳에서 지낼수 없을것같은 불안감을 버릴수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중개사님의 아파트로 재개발 대기중이라 별탈없이 계약 취소를 할 수 있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월새 재계약응 하고 기존에 리모델링 계획을 복구 계획으로 긴급히 수정 이랬던 곳을 세라픽스 반납 타일 반납 다른디자인 이지만 그래도 나름 깔끔하게 보수 ㅠ 나름 젠다이 위에 코킹도 다시했다 ㅠ 그렇게 재계약한 곳... 음... 후하 이제 다시 짐을 싸고 싸고 또 싸놓고 ㅠ 휴 이제 내려야지... ㅋ 내리는건 내일 ㅠ 셀인에 셀이사까지 돈돈돈... ㅋ 운동하는 동생의 도움으로 한결 쉽게 내리는건 마무리 하고 맛난저녁을 먹었다 ㅠ마지막 저녁 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