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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일 맑음 분배기&적산계
억으로
2020. 12. 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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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후 정리ing
이사후 첫 보일러를 틀었는데
엄청난 울림과 소음이...(분배기는 그렇다 치고 방에...)
관리소 문의 후 적산계 아래 붙어있는 관의 노후화 와 압력조절 밸브로 인해
발생한다는 소음..
교체후 다행이 소음이 줄긴 했는데...
뭔가 미심쩍다.. ㅋ
방법은 간단한데 ㅋ
비용과 현금만 가능하다는... 흠...






문제는 여기가 아닌 방에서 울리는 소리가 보통이 아닌데.. 좀 조용해진듯
오늘 밤 다시 확인 키로..
적산열량계.. 흠.. 공부가 필요해 보인다
돈이 관련된 놈이다 보니..
전기가 처음 발명되었을때 어떤 과학자 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페러데이, 테슬라, 에디슨, 인거 같은데 “전기에 세금을 부과할수 있을거다”라는.. (갑자기 뭔 소리여)
이케아 욕조매트 Doppa
욕조는 없고
뒷베란다 발은 시린데 뭔가 미끌림없이
사용해야하는...


다시보니 어재밤 잠깐 부착한 이케아 욕조매트... 뭔가 발려져 있나?.. 다시 바닦을 닦는중 동그란 빨판을 발견..
주의가 필요하다.
싱크대 하부장 문을 달기위한 최종 왁싱
구입은 거의 한달 반전에 한것같은데
이제 사용을한다
하도 중도 상도 오일후 마지막(상도겸 사용가능) 고체 왁싱을 위한 반투명 고체 왁스
약간 레몬향이 썩인 마데인 젊은이로 부터 날아와 롸켓배송된... ㅋ
성분은 밀랍 , 마이크로, 시트럴 향..등 ㅋ



발수능력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

뒷면은 투명 2회정도 샌딩후 투명 스테인만 발라놓았던 기억이.. 거기에 왁싱 최종 마감 하였다
전체적으로 여러번 바르면 좋을듯!
오늘의 느낀점
인테리어는 쉽지않다
셀인은 돈과 시간 나의 노력이 들지만
턴키는 셀인에서 노력은 조금 덜 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