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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6/28 토 이케아
억으로
2020. 10. 3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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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애최초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보내고 집보다 중요한 대출금을 결정해야 해서
머리가 아팠다 이자에 원금에 ...
다른친구들은 평생 이자만 나는데 난 원금까지 같이 갚아야하는.. 조건..
어차피 꼭지인데.. ㅠㅠ 허무함을 달래러
이케아를 가보았다
지금의 집상태로는 와.. 첫인상이랑은 너무 다른.. ㅠ
뭘 할수 있을까?.. 아니 뭘 버리고 비우고 살수 있을까?..
리모델 컨셉은 주방과 작디작은 화장실만 좀 꾸며보고 나머지방은 백골상태로 사는게 목표
처음가본 이케아 너무 넓고 크다 ㅋ





느낀점 : 이케아는 참으로 크다 코스트코와는 또 다른 느낌.. 이쓰(이쁜쓰래기) 집합소 일까?..
여기있는 걸로 모두 해결해보라는 이케아의 속삭임... ㅋ 너무 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