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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월 맑음 도배&도어락
억으로
2020. 10. 2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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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하는날
전날 샌딩을 무지하게 갈고 기본오일 스테인을 먹이니.. 좋았다
하지만 마지막 오기전에 도배사 분이 오셔서
한번 보고 가시는데 문틀 쪽 시멘트로 발려진 부분이 있었다
샌딩을 요구하셨는데 당시 바닥과 문틀 필름작업이 되어 좀 난감했다..
바닥에 스크래치 간단 말이다..
어쨌든 마스킹으로 걸래받이 위쪽과
문틀을 바르고 헤라를 가지고 박박 긁어쥼 ㅋ
작은방 필름은 살짝 찍힘 ㅠ
그렇게 단도리를 하고 집을 나섯고
도배는 시작되었다 다행이 별 탈 없이 마무리됨






내일을 위한 구매
문손잡이 경첩
손샌딩기 ㅋ 소리가 크진 않은데 샌딩머신으로는 음... 눈치가 보인다 ㅠ 휴...
아직 갈아야 할 제품이 엄청남았는데 ㅠ
내일만 하면 약 90%가 되어야 하는데. 화장실을 망친 관계로 그리고 베란다 현무암도
재정비가 필요함으로 85% 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