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일 맑음 오일스테인+스테인레스상판 비닐 제거

협탁 오일스테인 작업

날이 맑은날 공사중 남은 오닐스테인으로
다시 협탁을 작업함
한번 갈아주고(샌딩-손핸들)
가볍게 얇게 ㅋ ssg
색을 2색 섞었더니 연해진다
(올리브브라운+초코브라운)

올리브 브라운 거의 자연색에(투명색)에 가깝고 짙은 색을 원하면 초코브라운은 해야 나무색같은 짙은 갈색이 나온다

베란다 작업소는 나쁘지 않은데 바닥에 오일스테인을 흘리니 현무암에서 기름끼가 잘 빠지지 않으니 조심.

오늘의 작업

(좌)초코브라운 / (우)올리브브라운

따개도 있으면 좋다 없어도 딱히..

칠하는중

작은 협탁부터

완성

느낀점 : 공사전에 가능하면 다 끝내자 ㅋ
올리브브라운은 자연색이다 ㅋ(거의 투명)


그리고 드디어 상판의 비닐을 벗겨내었다..

스테인레스 상판 ㅋㅋㅋㅋ 오 깨끗

이게 설치후 거의 1달 반만 이구나...

찌지직... 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