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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일 초맑음 이사!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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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사를..
이때 정말 스트레스 많이받고
와이프는 지쳐 뻗고..
공사보다 더 힘들었다
깨끗하게 쓰려고 얼마나 청소를 했던지..
휴...
안녕

텅텅텅
텅텅텅
경치 좋구나 텅텅 마지막 모습
이젠 못볼 곳
텅텅.. 최대한 처음 왔을때 처럼 ㅠ 휴
익숙한 복도 안녕
가스마무리 ㅋ
가자.. 출발

짐 마무리에만 40분이 걸린듯 ㅠ
혼자 싸다보니 ㅠ 그물망도 겨우 쳤다 ㅠ

그렇게 신나게 달려서 도착한... 초초구축이지만
나에게는 새집 ㅋ 으흐

2번이나 설치 일정을 미뤘다 ㅠ
스타일러도 설치가 되고
드뎌 사다리 차.. 14만원/Day
벌써 다리가 후들들
철컹털컹
척...
해는 이미 남어갔고
일요일 4시간 걸려 내린 짐이.. 거의30-40분 만에.. 다 들어왔다

짐을 내린건 나..

올린건 사다리차 기사 사장님 ㅋ

감사합니다(힘이 대단하십니다)

느낀점
이사는 전문가에게 맡기자
포장도 배달도 ... 돈아끼다 몸상하고 마음상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