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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말을 걸어옴 과 동시에 소음도 함께
역시 헬쥐.
울집에 있는 가전중 성한것이 하나… 있다
작은 냉장고 외에는 전부 문제가 발생했다
스타일러 - 헬쥐 물샘
세탁기 건조기 - 핼쥐 인식오류
정수기 - 설치기사 폭언 후 베스트샵vs 설치 외주회사간 핑퐁 그리고 정도경영 신고후 해결 ㅋ
TV - 이건 샘숭인데 쇼트로(나의 부주의도 있음) 수리
인덕션 - 이것도 샘슝인데 갑자기 인식안됨 몇번 꽂았다 빼면 잘됨 ㅋ
반도체 관련 제조업(품질부문 12년) 종사하는 나로써 불량은 무조건 발생하게 되어있음. 공감은 되나,
AS 그리고 태도에 따라 돌변하는 변수가 있음
어쨌든 에어콘도 무사히 넘어간다 했다… ㅎㅎ
예상되는 사항은 필터를 인식하는 부분에서 쇼트나 접지 불량을 예상
이건 전기 안전문제로 소비자 고발 대상.
우선 결과를 기다리는중 ㅎ
대단한 핼쥐!!!
이걸 어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