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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완료 후
가스를 사용할 계획이 없어 철거를 완료
쇠관 몇개 띠어내고 15만원 ㅠ
목수반장님 첫 미팅 - 전화로만 의견을 나누다 처음 만나게 됨
지붕공사
벽공사(부엌만) 그리고 싱크 상부 자바라 라인 까지
싱크
문
침대(이건 아직) 까지 제작 계획후
바로 자재구입 후 추석연휴 이후 시작!!
그리고
해운대시장 및 해운대 바닷가 산보 후
장모님댁 콤백!!
위에서 보면 ㄷ 자 ㅋ 한쪽이 더 길다
그리고 상판 스뎅!!
가장 포인트 부분!! ㅌㅋㅋ
밥해먹고 만들어 먹는 재미!!
오늘의 느낀점!
소통의 중요성과 전문가의 의견을 잘 수용해서 만들어 나갈것인가!!??